![[수학자 소개] 피에르시몽 드 라플라스 후작 - 프랑스의 아이작 뉴턴, 라플라스 정리, 라플라시안, 나폴레옹의 스승이자 친구-수학대왕](https://cdn.prod.website-files.com/645d853829fe25aa946afca2/64c1c805d4495d5e8ea5018c_s6TMCO544mNStTV49ultpoxy7IAiR-xSFVOO6X_IO8Y.webp)
[수학자 소개] 피에르시몽 드 라플라스 후작 - 프랑스의 아이작 뉴턴, 라플라스 정리, 라플라시안, 나폴레옹의 스승이자 친구-수학대왕
안녕하세요! 수학대왕 에디터 맥스 쌤입니다. 수학의 발전은 수많은 수학자들의 공헌 덕에 이뤄질 수 있었는데요. 그들 중에서도 오늘은 위대한 수학자, 피에르시몽 드 라플라스 후작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1. 피에르시몽 드 라플라스 후작 출생

라플라스는 프랑스의 수학자, 천문학자, 물리학자로, 실명은 피에르 시몽 라플라스(Pierre-Simon Laplace, 1749년 3월 23일 ~ 1827년 3월 5일)예요. 라플라스는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의 농부 가정에서 태어났어요. 그는 동네 교회에서 수학을 배우기 시작했고, 두드러지는 학문적 경력은 없었지만 어릴 때부터 유명한 프랑스 수학자들과 교류하면서 주목받게 되었어요.
2. 피에르시몽 드 라플라스 후작 업적

라플라스의 대표적인 업적들은 다음과 같아요.
- 라플라스 변환: 선형 상미분 방정식의 해를 구하는 방법으로, 공학과 물리학에서 매우 빈번하게 사용돼요.
- 라플라스 방정식: 전자기학, 유체역학, 열역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편미분 방정식이예요. 만약 공과대학에 진학한다면 라플라스라는 이름을 정말 많이 듣게 되겠죠?
- 천체역학: 토성의 자이로 정적 효과와 대행성의 운동에 대한 연구를 통해 우주와 별, 행성의 역항력과 안정성에 관해 연구했어요.
- 확률론: 확률 데이터를 다루는 경험적 법칙으로 "라플라스의 법칙"이라 불리며, 이는 현재 의사결정이론과 과학 철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3. 피에르시몽 드 라플라스 후작 흥미로운 사실

라플라스에 관련된 에피소드는 다음과 같아요.
- 라플라스는 19세의 나이로 파리로 상경하여 장 르 롱 달랑베르를 찾았어요. 달랑베르는 라플라스를 매우 귀찮아해서 두꺼운 수학책을 다 읽어오라고 했는데, 라플라스는 이를 단 몇 일 만에 다 일겅다고 해요. 이후 그는 달랑베르의 인정을 받았다고 전해져요.
- -라플라스는 나폴레옹의 스승이었어요. 그는 나폴레옹의 수학적 능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개인적 친분 역시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나폴레옹은 그에게 내무장관직을 맡겼지만, 라플라스의 행정능력이 부족함을 깨닫고 6주 만에 그를 해임했다고 전해져요. 나폴레옹은 라플라스의 행정능력에 대해 "그의 행정능력은 무한소(매우 작은 수)를 보여주었다"라는 말을 했다 하네요.
오늘은 수학자 피에르시몽 드 라플라스 후작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궁금한 점이 해결되셨나요? 알려드린 정보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수학대왕은 항상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수능에서 수학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어요. 수학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야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어요.
수험생들의 이공계열 선호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6월 모의평가의 영역별 지원자를 보면 과학탐구 응시 인원은 24만4993명으로 사회탐구(24만3767명)를 앞질렀다.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과탐 응시자가 사탐보다 많은 것은 처음이다. 종로학원은 “통합수능 체제의 이과 쏠림현상은 학년이 내려갈수록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의대 정원 확대와 첨단학과·반도체학과 신설 등으로 인한 모집인원 확대 등 복합적 원인도 작용했다”고 말했다.이번 모의평가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된 후 실시되는 첫 시험이다. 평가원은 “시험장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자율이며 확진자와 시험 당일 유증상자의 마스크 착용은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확진자용 분리 시험실·별도 시험장은 지난해와 같이 운영된다. 온라인·자택 응시도 가능하며 성적표도 받을 수 있지만, 온라인 응시자의 성적이 전체 성적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2023학년도 대입에서 이과생들이 상위권대 인문계열 학과에 교차지원하는 ‘문과침공’이 지난해보다 더 심화할 거란 예측이 나왔다. 이번 수능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진 수학의 1등급 학생 중 90% 이상이 이과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1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수험생 4908명을 조사한 결과 국어·수학·탐구 270점 이상인 상위권 학생의 27.5%가 이과에서 문과로 교차지원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19%에서 크게 높아졌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고득점자의 교차지원 의사가 더욱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언어와 매체에까지 이과생들이 쏠려 국어, 수학 모두 이과생이 유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수학대왕의 분석리포트에는 이런 기능도 있어요!
- 필요한 학습량을 알 수 있어요. : 현재 상위 퍼센트와 비교해 수학대왕에서 몇 문제를 풀었을 때 성적이 얼마나 오르는지 알 수 있어요.
- 난이도별 문제를 맞힐 확률을 알 수 있어요 : 수학대왕에서 학습할 때마다 AI가 실력을 분석해주고, 맞힐 확률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
나의 현재 실력에 대한 분석은 실력을 올리기 위한 기본이예요. 수학대왕에서 본인의 실력에 대해서 파악하고 학습 목표과 계획을 세워 공부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