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 고1 국어 수학 영어 사탐 과탐 겨울방학 선행
안녕하세요, 수학대왕 에디터 맥스 쌤입니다. 오늘은 예비 고1 학생들을 위해서 어디까지 선행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과목별로 알려드리려 해요! 국어 영어 수학 탐구 과목 공부법을 모두 정리해봤어요.
1) 예비 고1 국어 공부 방법
예비 고1의 경우 고1 교과서와 고1 기준의 수능 모의고사 지문을 활용하여 공부하시는 게 좋습니다.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독해력이라 할 수 있는데요. 독해력 향상을 위해서는 모의고사와 교과서 지문을 빨리 읽고 답만 맞추는 것보다는, 지문을 다소 느리더라도 확실하게 이해하고 정답의 근거를 찾는 식으로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독해력은 국어뿐 아니라 수학, 탐구 과목 등 전반적인 공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같은 내용을 공부해도 독해력이 뛰어날수록 이해가 빠르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고등학교 진학 전에 독해 훈련을 가능한 한 많이 해주셔야 이후 공부를 따라오기가 수월합니다.
2) 예비 고1 영어 공부 방법
영어 글쓰기와 글짓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상황이라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독해와 해석 훈련, 어휘 및 어법 공부가 필요해요.
어휘 부족 문제는 어휘집을 외우거나, 관련 강의를 듣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어휘는 영어의 기본으로, 어휘만 잘 다져놔도 어법이나 독해력이 부족해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으니 반드시 어휘집 한 두개 정도는 떼고 들어가시는 게 좋아요.
어법이나 독해력의 경우는 중/고등학교 수업에서 자료의 독해와 해석 훈련으로 기초를 다질 수 있는데요. 방학 때는 어법 강의를 수강하거나, 고1 교과서 및 모의고사 지문을 가지고 하는 독해력 훈련을 핵심으로 잡아 공부하면 도움이 될 거에요.
4) 예비 고1 고등학교 사탐, 과탐 공부의 핵심은?
탐구 과목의 경우 암기로 승부할 수 있어 메인 3과목(국영수)보다는 덜 중요한 편입니다. 따라서 탐구 과목은 시간이 남으면 공부하되, 다른 과목에 비해 우선순위가 낮다고 보시면 돼요. 탐구 과목을 너무 어려워하는 케이스가 아니라면 국어, 영어, 수학을 공부하고 남는 시간에 탐구 과목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탐구 과목은 기본서와 모의고사 지문을 통해 공부하는 것이 좋아요.
난이도를 조절하기 위해 스스로 배운 범위까지 공부한 후 다음 지문으로 넘어가는 방식이 효과적이에요. 또 독해력과 탐구 과목의 실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국어 모의고사 지문을 이용하여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지문 수는 학생 개개인의 실력에 맞게 늘리거나 줄이면 됩니다.
수능에서 수학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어요. 수학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야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어요.
수험생들의 이공계열 선호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6월 모의평가의 영역별 지원자를 보면 과학탐구 응시 인원은 24만4993명으로 사회탐구(24만3767명)를 앞질렀다.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과탐 응시자가 사탐보다 많은 것은 처음이다. 종로학원은 “통합수능 체제의 이과 쏠림현상은 학년이 내려갈수록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의대 정원 확대와 첨단학과·반도체학과 신설 등으로 인한 모집인원 확대 등 복합적 원인도 작용했다”고 말했다.이번 모의평가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된 후 실시되는 첫 시험이다. 평가원은 “시험장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자율이며 확진자와 시험 당일 유증상자의 마스크 착용은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확진자용 분리 시험실·별도 시험장은 지난해와 같이 운영된다. 온라인·자택 응시도 가능하며 성적표도 받을 수 있지만, 온라인 응시자의 성적이 전체 성적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2023학년도 대입에서 이과생들이 상위권대 인문계열 학과에 교차지원하는 ‘문과침공’이 지난해보다 더 심화할 거란 예측이 나왔다. 이번 수능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진 수학의 1등급 학생 중 90% 이상이 이과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1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수험생 4908명을 조사한 결과 국어·수학·탐구 270점 이상인 상위권 학생의 27.5%가 이과에서 문과로 교차지원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19%에서 크게 높아졌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고득점자의 교차지원 의사가 더욱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언어와 매체에까지 이과생들이 쏠려 국어, 수학 모두 이과생이 유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수학대왕의 분석리포트에는 이런 기능도 있어요!
- 필요한 학습량을 알 수 있어요. : 현재 상위 퍼센트와 비교해 수학대왕에서 몇 문제를 풀었을 때 성적이 얼마나 오르는지 알 수 있어요.
- 난이도별 문제를 맞힐 확률을 알 수 있어요 : 수학대왕에서 학습할 때마다 AI가 실력을 분석해주고, 맞힐 확률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
나의 현재 실력에 대한 분석은 실력을 올리기 위한 기본이예요. 수학대왕에서 본인의 실력에 대해서 파악하고 학습 목표과 계획을 세워 공부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