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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교육과정 적용시기 고1수학 변경점
안녕하세요, 수학대왕 에디터 맥스 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그 중에서도 고1 수학이 어떻게 변경되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3) 공통수학1 세부 변경 사항
공통수학1의 큰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아요.
- '행렬'의 재도입
- '경우의 수' 단원 이동
- '이차함수 최대, 최소' 중3으로 이동
'공통수학1'의 가장 큰 변화는 '행렬' 재도입입니다.
2009개정교육과정에서 삭제되었던 행렬이 2022개정교육과정에 다시 도입되어 '공통수학1'에서 다뤄집니다.
단, 2×2행렬을 넘어가지 않고 역행렬을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행렬의 덧셈, 뺄셈, 실수배 및 곱셈 등 기본 개념만 다뤄집니다.
또한 고등수학(하), 2학기에서 배웠던 경우의 수 단원이 '공통수학1'로 이동하여 1학기에서 학습하게 되는데요.
경우의 수, 순열, 조합으로 2015개정교육과정의 '경우의 수'단원이 그대로 다뤄집니다.
2015개정교육과정에서 중3에서 고등수학으로 이동했던 '이차함수의 최대, 최소' 내용이 2022개정교육과정에서 다시 중3 수학으로 이동합니다.
단, 제한된 범위에서 이차함수의 최댓값, 최솟값을 구하는 내용은 공통수학1에서 다뤄집니다.
수능에서 수학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어요. 수학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야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어요.
수험생들의 이공계열 선호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6월 모의평가의 영역별 지원자를 보면 과학탐구 응시 인원은 24만4993명으로 사회탐구(24만3767명)를 앞질렀다.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과탐 응시자가 사탐보다 많은 것은 처음이다. 종로학원은 “통합수능 체제의 이과 쏠림현상은 학년이 내려갈수록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의대 정원 확대와 첨단학과·반도체학과 신설 등으로 인한 모집인원 확대 등 복합적 원인도 작용했다”고 말했다.이번 모의평가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된 후 실시되는 첫 시험이다. 평가원은 “시험장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자율이며 확진자와 시험 당일 유증상자의 마스크 착용은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확진자용 분리 시험실·별도 시험장은 지난해와 같이 운영된다. 온라인·자택 응시도 가능하며 성적표도 받을 수 있지만, 온라인 응시자의 성적이 전체 성적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2023학년도 대입에서 이과생들이 상위권대 인문계열 학과에 교차지원하는 ‘문과침공’이 지난해보다 더 심화할 거란 예측이 나왔다. 이번 수능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진 수학의 1등급 학생 중 90% 이상이 이과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1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수험생 4908명을 조사한 결과 국어·수학·탐구 270점 이상인 상위권 학생의 27.5%가 이과에서 문과로 교차지원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19%에서 크게 높아졌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고득점자의 교차지원 의사가 더욱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언어와 매체에까지 이과생들이 쏠려 국어, 수학 모두 이과생이 유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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